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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나이이긴하지만 저는 42세에 늦동이를 낳게되어 행복한 나날을 잘 보내던 중 건강상의 문제로 큰 고비를 한번 잘 넘기고 소소하게 초등락교에 다니는 아들 덕분에 츠등학교 사서 도우미와 방과후 돌봄 학부모 도우미를 하면서 큰보람을 느께게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으로 군에서 지원받아 처음으로 초등 돌봄세터가 마련되어 무엇보다도 학부모 돌봄 경력을 우선적으로 학교장 의 추천받아 운영하게되었는데 보육교사나 사회복지사등 전문 자격증을 3년이내 한가지는 갖추어야 했어요. 그래서 알아보고 있었던 중 친구의 소개로 지금의 훌륭한 멘토님을 만나게 되어 라인원격에 가입하여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고 멘토님게서 제가 이수하고자하는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의 전문 학습 플랜을 설정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전공 과목을 들어보니 학습플래너의 수강생 별 상황에 맞게 맞춤식 학습설계와 꼼꼼한 관리능력, 또한 잘 짜여진 홈페이지의 과목별 수강페이지 등이 정말 편리했고 직장생할하며 병행하며 수강하깅에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는걸 느끼게되었어요. 그리고 인터넷강의지만 오프라인강의 못지 않은 교수님들의 강의는 과목별 학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엇고 수강한 과목들은 지금 제 상황에 잘 맞는 전문지식을 배울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재미가 생기고 또 지속적으로 공부할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제 주변 동생들에게도 라인평생교육원 (라인원격교육)을 소개했습니다. 지금 시대는 평생교육의 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라인원격평생교육원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추천 합니다. 어떤 분야를 선택하든 일단 시작을 하고 나면 꿈이 생기고 길이 보이며 거기에 라인원격교육원이 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후기를 쓰고 싶어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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