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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4일 부터 생애 첫 사이버 수강을 시작 햇다 기존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저녁 마다 수강 들고 주말에 복습하고 주어진 시간을 좀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바쁜일상을 즐겁게 즐기고 있다
93세 시모님을 함께 살아온 31년 세월에 일상이 노인 돌봄의 생활이며 치매로 단기 기억이 없으신 어머니와 현실은 희노애락이 함께하는 리얼 그 자체로 살아가고 있다
학습 지도와 일정안내등 친절하게 설정되어 무엇 보다 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었다 새로운 일정과 세심한 배려 덕분이 편히 복지사 취득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늦은 나이에 도전 하게 되었지만 젊은 사람 못지 않은 열정으로 최선의 노럭을 하고있다 라인원격의 체계화된 시스템 덕분에 충분히 이해와 성적관리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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