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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를 10년넘게 하던중 점점 나이가 있어 보육교사의길은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급속한 사회발달로인해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망은 노인복지가 앞서는 시대가 왔음을 현실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고령화시대를 함께 맞은자로써 나이들어서도 계속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사회복지사로서 노인재가복지서비스가 저에게 잘 맞을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동기부여가 되어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매번 온라인 앞에앉아서 강의를 듣고 시험준비와 다양한 과제물을 할때 많은 고비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사회복지사의 길이 어렵고 험난하며 이론 역시도 낮설고 난이도가 컷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헌신과 봉사,사랑이 없으면 사회복지사의 자질로써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 근무하고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저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제 8과목을 끝냈지만 남은과목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가운데 부족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마음으로 화이팅하려합니다 강의를 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리고 기회를 갖게해준 지인분께도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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