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자기 최면을 걸어가며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한 사회복지사 공부였습니다. 한학기 한학기를 거듭하면서 열정이 다시 살아나고, 복지사회에 대한 기대와 살맛나는 우리 사회가 이루어 질수 있겠다는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사회 현장에 나가서 곳곳에 필요한 따뜻하고 씩씩한 전문가로 일하는 행복한 사회를 응원하겠습니다. 허락되는 한 저도 필요한 곳에서 행복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렵니다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