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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시회복지사라는 말이 생소했습니다. 저에겐 낯설게만 다가왔죠!! 점점 고령화시대가 다가오고 주변에 벌써 노인인구로 어린이집차보다 노인보호센타등 차량을 쉽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도전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한 사회복지사 강의를 듣고 다시 볼펜을 잡게해준 제 2인생의첫걸음이 되었습니다. 20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게 뿌뜻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하나하나씩 새로운것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해주었습니다.. 교수님들이 다소 마음을 편한하게 해주면서 마치 내앞에 있는듯한 느낌.. 다소지루하면 쉬어가는 타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인은 저에게 새로운도전을 하게 만들었고. 저또한 제2인생을 찾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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