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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벌써 2학기를 마쳤습니다.
솔직히 점점더 어려워요.
공부할수록 사회에 관심이 더 많아 지게되고, 관심없던 사회적 가치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격취득이 어려운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막연한 생각에서 사회복지사가 되면 깊은 고민을 해야 겠구나 싶어요.
공부는 때가 있다고 하지만 사회복지사 취득은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나이가 있어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사회복지를 생각하는게 더 많은 변화를 가져 올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할것이고,
사회복지사 취득을 위해 더 노력할 것 입니다.
2학기 과목의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생각이 있겠시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학생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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