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육원에서 듣다가
2015학년도에 제일 빨리 시작하는 교육원을 찾던 중
카운피아를 알게 되었고
보육이론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매체에서 보육교사에 대한 이슈가
많이 나오는 바람에
과연 보육교사의 길을 선택한게 잘한건지
의문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시작한지 반 이상이 되서
포기하긴 아쉬웠죠.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카운피아에서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수업방식은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저는 큰 어려움 없이 잘 들었어요~
물론 중간에 문제를 풀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는 것 때문에
더 열심히 들을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공부에 열중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보육교사 자격증따기까지
5과목이 남았습니다.
5월달부터 다시
카운피아에서 시작해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정이 쌓여서
다른곳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남은 이론과목들도
열심히 잘 들어서
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따려고 계획중인데
카운피아에서 또 들어야겠지요?^^
카운피아를 만나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보육교사의 길에 더 가까워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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