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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결정한 수업입니다. 마흔 중반의 나이에 뭔가 새로운걸 도전하고 배워나가는데는 현실에서는 매우 힘들더라구요 내가 간절하지 않거나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사람은 항상 생각만하다가 거기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저또한 그렇게 몇년의 시간을 보내왔고 19년 12월 결정해서 시작해서 지금은 종강을 하였습니다.
2년도 나에게 변화될 수 있는 환경을 상상하면서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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