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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사를 공부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읽고 도전의식과 배움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사회복지사를 처음 시작하였을때는 설레임과 두려움 반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잘할수 있을까 나이도 있는데 머리에 들어오게 될까 하는 걱정도 많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시작을 하고 나니 어느덧 끝마무리라는 시간이 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에 집안 일에 쉴틈 없이 바쁜 나날이었지만 강의를 듣는 동안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에서 제가 알지 못했던 지식을 알아 간다는 즐거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들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 하였는데 공부를 하게 됨으로써 이런 일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듣는 내용만큼 생생하지는 않지만 사이버 라는 강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내 스스로가 어딘가 소속 되어 있고 함께 공유할수 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강의를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평생교육이라는 말의 뜻을 이제야 가슴깊이 새겨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공부를 하는 동안 시험이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한것 같아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혹시라고 사회복지를 공부 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시작의 문을 열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을 맛볼수 있는 기회와 무지에서 유를 알아가는 지식의 즐거움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똑똑 문을 두드리시면 라인교육원에서 길잡이가 되어서 여러분들이 가야 되는 방향의 길을 잡아 주실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시작의 문을 열어 강의를 들어 보신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이버로 공부를 할수 있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고 내 생활을 하면서 짭짭이 공부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라인 교육원이라는 곳이 없었다면 이런 배움의 길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문득 문득 내가 힘들게 왜 공부를 하고 있을까? 이 나이에 무슨 고생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 마무리까지 다하고 나니 자신에게 느끼는 만족감 뿌듯함 자랑스러운 감정이 느껴지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전할수 있고 열정을 가질수 있고 무엇보다 배움의 길을 마련해 주신 라인 교육원에 다시 한번 지면으로 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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