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살 두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아가씨때 호텔레스토랑에서 8년을 근무하고, 결혼하고 10년 가까이 가정주부생활에만 전념하다 요양보호자격증을 따서 지금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너무 적성에 맞고 주위의 사회복지사님들의 권위도 많아 지금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20살에 대학 입학동시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쉬움만 남아 살다가 이런 좋은 기회가 있기에 시작하였지만 검퓨터도 쇼핑외엔 다룰줄도 모르고 아직 시작 단계라서 사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저를 도와주시는 카운피아 선생님께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시니 항상 용기를 가지고 해보려합니다.
조금더 지나고 알아가면 학점은행제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더 발전하는 나를 위해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도와주시고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화이팅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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