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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라인평생교육원의 교육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고 많은 곳에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부하기를 잘 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느날 어머니의 권유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1하기를 마치게 되었네요. 저희 어머니는 현재 어린이이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그와 관련된 학업을 쉬지않고 하고 있으면서도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자격증을 다 취득하시고 학교를 졸업한 저에게 사회복지사 공부를 해서 자격응을 취득하면 어떻겠냐? 라는 질문에 많은 생각 끝에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1학기 4차에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온라인 수업이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1학기를 마치고 생각하기 사회복지사 과정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시간도 열심히 공부하여 이 사회에서 필요한 곳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잘 감담하는 사회의 한 요원으로 팰요한 곳에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 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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