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원격평생교육원 2020년 2학기 2차 수강후기
지난 8월 저는 사회복지사과정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봉사활동이나 지역센터 등 방문시 자주 접했던 살아가며 한번쯤 접해보지 않을수 없는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분야이면서도,
막상 제가 모르는 분야이기도 했던 사회복지사과정을 시작해보자고 결정 하며
라인평생교육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 무엇을 어떻게 볼지조차 막막했던 저에게는
시작인 수강신청부터 과제, 토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확인까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항상 함께 했던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수강신청 때에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안내와 과목 선정을 적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과제, 토론 등 시기에 맞게 항상 문자를 받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출석하고 과제를 하는 등
제가 스케줄을 따로 힘들게 관리하지 않아도
알람을 걸어놓은 듯 문자를 받으며 과정의 진행을 원활하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카톡이 열려 있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문에 금방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기에
기다리는 답답함 없이 사회복지에 대한 한 학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은 저에게 있어서는 무에서 유로 가는 첫걸음이었습니다.
그 첫학기와 함께 2020년 한해를 마치며,
그 과정에서 저 혼자만의 힘으로 나아갔다면 시행착오도 많고 어려움도 분명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석스케줄까지도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라인원격평생교육원과 함께였기에
큰 난관 없이 무사히 7과목 모두를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에
이 코로나 시대에도 집안에서 건강하게 수강을 모두 완료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비대면이 중요한 이러한 시대에 온라인 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잘 이끌어주신 라인원격평생교육원 김태영 선생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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