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저는아들둘딸하나를둔45세늦둥이맘입니다.아달들은직장다니고,군대에가있읍니다.뒤늦게공주를놓고 많은변화가있었읍니다.자신감입니다.엄마는강하다는걸 알게 되 었읍니다.
사회복지첫수업날 평생안하던 공부를시작하니 어리둥절했읍니다.저는 열심히 수업을듣고,교재까지많들어 열정적으로 했으나,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읍니다.노력한만큼 결과가 따른다는걸 알게 되었읍니다.사회복지 공부를 시작 했으니 저는 저에게 실망 시키지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공부해서 사회복지사 가 꼭 될것이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봅니다.늦은 나이이지만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살면서 사회복지를 배운걸 후회 하지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마지막남은 강의를 모두 수료하여 꼭 좋은사회복지사가 되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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