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여년을 다니던 직장이 폐업을 하게 되어 평생 꼭 하고 싶었던 저의 꿈을 이루고자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게 된 58세 만학도 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많은 나이에 너무 늦은건 아닐까도 생각했지만 용기를 내어 알아보던중 라인원격평생교육원
을 알게 되었고 지금 담당을 해주고 계시는 너무나도 친절하신 서미소선생님 덕분에 벌써 2학기 진행중인 과목들은
이수를 하게 되었고 알차게 학습교육 스케쥴을 해 주시는 덕분에 2학기 4차 과목도 학습중에 있습니다.
다소 이수해야 할 과목이 많은것도 부담이였고 학습기간도 길어서 끝까지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럴때마다 용기를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미소선생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들의 강의도 이해 할수 있도록 쉽게 설명 해주셨고 저 또한 열심히 듣고 복습, 예습도 해보고... 문헌들도 찾아서 참고하고...
마치 예전의 대학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 된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도 뿌듯 했습니다
여러군데 교육원들도 있었지만 라인은 제가 참으로 잘 선택 했다는 생각이 드는 학습 수강료부터 알찬수업, 빠른 답변...
굳이 열거 하지 않아도 라인 학습자님들은 이미 느끼는 부분일거라 생각 됩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던 직원들께도 라인 자랑하며 자격증 취득은 라인~~ 으로 하며 추천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제 내년이면 현장 실습도 해야하고 아직은 남은 과목들의 학습도 마쳐야 하는 일정이 남았지만 라인과 함께 이제는 겁내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낼거라고 자신있게 다짐합니다.
나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욕과 최선을 다할때 비로소 본인이 성취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수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라인을 통해서 저의 꿈이 한발자욱씩 다가오는 것 같아 하루하루 바쁜 일과중에서도 틈틈히 교안도 읽어보고 교수님들의 강의도 돌려보고 인터넷의 자료들도 찾아보는 즐거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이탓을 하다보니 급한 마음에 담당 선생님께 자주 문의도 드리고 행정지원센터에도 전화로 상담도 드립니다.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 상담 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2학기 수업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라인교육원과의 참 좋은 인연으로 제 꿈을 이룰수 있을것 같다는 희망으로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이하 라인 가족분 , 라인의 학습자님~~!!
이제 소설도 지나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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