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를 마치고 2학기 수강전 준비를 하는 도중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배움이란 끝이없고 , 경계도 없구나
사회복지쪽 공부를 하게 되면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되고
절대로 복지나 회계 쪽 공부는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공부를 하면서 즐기고 재밌어 하는 나를 보면
무엇이든 해봐야 나랑 맞고 안맞고를 알수있다는 것을요
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하고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안잖아요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박수 ~
즐거운 마음으로 2학기도 시작해보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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