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제 학점은행 한지도 마지막학기네요.
2년반전에 첨 학점은행을 하고서 말입니다.
다니던 대학중퇴의 아쉬움이 큰지라 사업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열망이있었습니다.
매학기 학기마다 과제, 토론등등 시험도 쉽진 않았지만
140학점 학점에 결국 다 와가네요.
그 사이 자격증도 따고요
이번 2학기1차를 끝으로 학점은행학위를 받네요.
이번학기는 아쉬움속에 더욱 열심히 했네요.
라인워격평생교육원으로 학점은행 공부하는 순간
열정,비전을 다시 또 봣습니다.
남들은 뭐라 할지몰라도 어려운 여건에서 학점은행제 열심히 해온
제 자신에게 고생했다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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