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성적확인도 마치고 나니 이제 좀 여유를 찾았네요~^^
친구 소개로 사회복지사라는 자격증을 알게되었고 이 곳에서 공부를 하게되었네요~
네살배기 아기를 키우면서 내 생활이 없다가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시간이 생겨 제2의 인생을 위해서 시작한 공부. 동영상 강의라 부담이 덜했지만, 시험이나 레포트등 그 기간이 되면 은근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이 그렇지 시험을 한 번 치르고 나면 요령도 생기고, 마음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하더라고요,,,역시 시간과 경험이 약이 되더군요 ㅋㅋㅋ
돌이켜보면 나름의 힘겨운 시간이었지만 뿌듯한 마음이 더 크네요.
동영상 강의지만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도 계시고, 강의 일정이나 토론, 토의, 레포트 등 매니저 못지 않게 챙겨서 문자해 주는 시스템도 정말 든든하더군요..
제 소개로 친구도 이곳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친구를 포함한 학우 여러분~ 처음은 누구나 다 힘들답니다~ 힘내공~ 아자 아자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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