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결혼해서 두아이를 낳고 키우고 이제 그아이들이 다섯살이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육교사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1년을 망설이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움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할까말까 망설이고...이러다 일년이 훅지나가고
안되겠다싶어 우연히 라인원격평생교육원을 알게되었고 지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전 늘 먼가에 목말라있었는데 공부를 하고나서부턴 늘 자신감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진작 시작할껄 생각두 들었네요~
토론,레포트.퀴즈...이제곧시험을앞두고있는데 먼가를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아이의엄마이기 전에 꿈을 가지고 늘 앞으로 나아갈것입니다.
친절한 플래너분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서 자격증 취득하여좋은 선생님이 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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