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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곧 가지게 되었어요.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해 “무조건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라인 원격 평생교육원에서 하라는 대로 출석 체크해 가며 강의 듣고, 토론하고 퀴즈 풀고,
정해진 날짜까지 리포트, 중간고사, 기말고사 했더니 누락된 점수 없이
14과목 다 이수 해 곧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나온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대견하다는 ㅎㅎㅎ
여러분도 시작하면 금방 끝을 볼 거예요.
땀 삐질 나오려는 무더위가 막 시작되는 5월에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여,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릴 무렵 이 공부를 마치게 되어답니다.
플래너님이 중간 중간 잘하고 있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우리가 두려워하는 시험도 잘 치를 수 있도록 힘도 주신답니다.
사회복지사 일이 힘들고 보수도 적고 일자리가 많지 않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사회복지사님들이 회피를 하셔서 그렇지
일자리는 많이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이번 자격증이 나오면 함께 일 해보자고
하신 분도 있었답니다.
20년 정도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하다
나이 드신 분을 상대하는 일을 잠시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버겁고 힘들게 느껴졌지요.
그러나 사회복지사 공부하면서 배웠던 여러 기술로 인해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답니다.
‘진짜 이 공부 잘 했다’라는 생각을 오늘도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용기 내어 시작하고 앞만 보고 꾸준히 달린다면
저처럼 짧은 시간 내에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을 거예요.
망설이지 마시고
새해에는 라인 원격 평생교육원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보람이 느껴지고
뿌듯한 2016년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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