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육교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공부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1학기 수강이 끝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보육교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는데, 수강을 하고 주위 보육교사 선생님들의 조언을 들으며 이 일에 대한 책임감 이 더 와닿게 되었습니다.
마냥 아이를 예뻐한다고 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며 새로운 분야의 모르는 것을 배우니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가끔 제 자신의 능력과,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고요
이번 1학기 수강을 마치며 보육교사가 되고자하는 저의 모습이 조금은 더 발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을 잘 받아서 훗날 선생님이 되었을 때 많이 배우고 익혀서 아이들에게 제가 보고 배운것을 가르쳐주고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는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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