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 시작했을 땐 너무나 막막해서 그도 그랬던 것이 다른 원격 싸이트에서 이수못한 과목을 다시 라인원격에서 공부하게 되니 또 이수하지 못할 것같은 불안감이 있었다.
그런데 수강을 처음 듣고 한학기를 끝내고 모든 수강을 마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른 지금 이수! 드디어 이수했다. 어렵진 않았지만 막막했는데 차근차근 교수님들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수업을 재밌고 유익하게 마칠 수 있었다. 다음 과목도 라인으로 정했다.
나의 두번째 꿈으로 가는 길 마지막 남은 두 과목도 라인과 함께하면 공부가 더욱이 유익할것 같다. 수강을 마치며 쓴 후기이지만 다시 또 과목을 시작에 앞서 열심히 과목 이수를 위해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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