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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앞 날을 꿈꿔보며 라인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이 있었는데 첫 수업을 진행하고 나서 내가 드디어 시작했구나, 생각보다 어려운 시간이 아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처음 접하는 나에게 어려움 없는 진행 방법과 교수님의 질 높은 강의 덕분이었다.
온라인 수업의 장점은 분명 있지만 아무리 시간대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수업 자체나 사이트 운영 방식이 맞지 않으면 그 시간이 부담스러울 것 같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수업은 수강 방법이 간단하고 쉽게 이뤄져 부담감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이해하기가 더 쉬웠는데, 만약 타 사이트를 모르고 라인에서만 수강하였다면 모든 것이 당연하게 느껴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교육원과 병행을 하다보니 차이점은 분명히 있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다음번엔 라인에서만~! 이었다.
잘 맞아서,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는지 여태 받아보지 못한 점수까지 받아보고^^ 잘 할 수 있을까? 가 아닌,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라인에 감사한 마음이다.
보육교사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것으로 응원을 해준 것 같은 라인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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