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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취득하기위해 처음에 얼마나 망설이다 문을 두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6년전 보육교사를 취득했을 때에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회복지사는 현재 일하고 있는 곳과 연계되기도 하고 일하면서 사회복지사란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여서 100세 시대인 요즘. 내 자신을 위해서 뭘 해야 될까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라 앞으로도 열심히 임할 생각입니다. 1학기 8과목을 진행하면서 직장.육아 병행이 힘들긴 했지만 수료했다는게 너무 뿌듯합니다. 또한.오프라인에 비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교수님들의 강연과 수준이 만족도 이상 이었습니다. 2학기 실습과 수업도 힘내서 화이팅 할겁니다.
아!!! 이말은 꼭하고 싶었습니다.!!! 8과목 교수님들 강연 다 좋았지만!!!
특히나...기억에 남았던 ...교수님!!!! 사회복지조사론!!!!!!! 구수한 사투리와 낮설지 않은 외모!!!
진짜 재미지개 강의 경청하였슴니다만!!!!!! 교수님!!!!!!!
레포트와 시험은 완전 반전이었어요..ㅠㅠㅠㅠ
너무~~~~~어려웠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학점너무 짜요~~!!!!ㅎㅎ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교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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