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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 이지만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장사를 시작하여 교육에 대한 재미를 잊은채 일상에만 지쳐있었습니다. 평일에는 사무직을 다니고 주말에는 장사를 하면서 개인의 발전을 위한 교육은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복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나 공부에 대한 의욕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 내가 다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 시작 했습니다. 내가 과연 회사와 장사 그리고 사회복지까지 해낼 수 있을 까 생각이 앞서면서도 일단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시작해 보기 위해서 여러 평생교육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많은 후기들을 비교한 후 라인원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라인을 선택하여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강의를 찾을때도 간편하게 되어있는 사이트를 보며 흡족했고 시작이 좋았습니다. 깔끔한 느낌으로 시작한 덕분에 앞으로가 기대되기 시작했으며, 강의를 들을수록 흥미가 올라갔고 라인원격 강의는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라인 덕분에 1학기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시작할때는 1학기가 너무 길것만 같았지만 강사님들의 강의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고 너무나 알차게 1학기를 보낸 것 같아서 제 자신 스스로도 너무 뿌듯합니다. 이 뿌듯함은 1학기가 끝나고 나서만 느낀 것은 아니였습니다. 강의를 듣던 중간중간에도 저의 흥미를 올려주고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 교수님,그리고 라인에게 너무 감사했고, 제일 중요한 건 라인에 대한 후기를 올려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적,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고, 저도 후기를 통해 라인을 만날수 있게 되면서 큰 도움이 되어 저도 새로 시작하는 다른 학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라인을 선택한 것이 후회가 되지 않은 1학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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