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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잠시 쉬는 틈에 보육교사에 문을 두드리다 이번엔 두 번째 사회복지사의 문으로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고 있는 나이 마흔에 늦깍이 사회복지사 1학기를 공부 마친 아이 셋의 엄마이자 학생입니다. 처음 작년에 보육교사 공부하면서 공부에 눈을 뜨면서 지금은 사회복지사 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어렵기도 하고 하지만 교수님들의 따뜻하고도 열정적인 열강으로 이번 학기까지 열심히 공부할 수 있고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인 사이버평생교육원은 타 사이버보다도 정보나 공부 방법이 더 편하고 강의자체도 깔끔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1학기는 지나고 2학기 때는 한층 수업이 심화되면서 실습까지 있어서인지 기대가 많이 되는데, 마지막까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까지의 좋은 결실로 끝맺기 위하여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같이 공부하시는 세상의 모든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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