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학기 2차 사회복지 8과목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대학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학업과 아르바이트와 함께 시작한 사회복지 공부가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 학기를 되돌아보았을 때 매일 매일 힘들고 지쳐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저녁 늦게 매일같이 동영상 강의를 들었고, 때로는 듣지 못해서 주말 저녁 짬이 날때 듣기도 했습니다.
저와 같이 여러가지 상황과 일들이 겹쳐져 있는 분들에게 카운피아 강의는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수님들께서 중요한 부분만 이해하기 쉽게 잘 간추려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과 복습하는 것에 있어 다른 학원이나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들께서 강조하신 부분을 꼭 체크해놓고 시험을 앞두고는 그 부분만 다시 듣거나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중요하시다고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상담과 질문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부를 하며 몰랐던 부분이나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교수님께 여쭈어 보았을 때 마음을 다해서 답변해 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을 했고,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교다닐 때도 인강은 별로 들어보지 못해서 집중도가 떨어지거나 실제처럼 질문, 상담하지 못하면 어떨지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질문했을 때 학교나 학원에서보다 더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지도해주셨기에 한 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며 학교 공부나 아르바이트에 영향을 주면 어쩔지, 이것 저것 고민을 괜히 했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듭니다. 남은 2학기에는 더욱 열심히 다른 고민하지 않고 열심히 카운피아 수업에 임하면 더 좋은 성적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제 자신에게 기대가 됩니다. 저는 남은 사회복지 2학기 수업이 끝나면 다른 공부들도 여러가지 카운피아에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너무나 잘 맞는 수업 환경이고 시간에 제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도 바쁜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공부를 하고 계실텐데, 주저없이 카운피아 강의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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