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한분 열공이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저도 해마다 생각만하고 넘어갔는데...앞으로를 생각하면서 오늘 카운피아에 등록했답니다. 이 글을 쓰느 이유는 저의 초심이 흔들릴때마다 읽어보려구요^^ 스스로 늙어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던중 제 바로 위의 언니가 사회복지사를 하면서 힘들지만 재미있고 보람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설날에 들은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모든것이 벅찰것만 같아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집중하지 않을까 하면서 제 스스로 직업을 바꿔보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봅니다. 한분한분 지나온 길을 읽다보니 용기도 생기면서 저에게 잘했다는 칭찬도 하게됩니다. 길다면 길지만 시간은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걱정은되지만 막상 시작하면 잘 적응하는 저라서 2년후의 저 자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볼렵니다. 모두 함께 열공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손에쥐어봅시다. 응원부탁드려요^^ 카운피아 평생교육원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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