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어떤도전이든 처음은 참 어렵다고 생각해요...
제나이 벌써 마흔여섯 네아이의 엄마랍니다..
처음 카운피아를 만난것은 큰아이의 권유였어요..
무슨일이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해오던 저는 우연히 큰딸이 이 말했어요
"엄마 아직 안늦었어 엄마가 하고싶은 어린이집선생님도 할수있어"
라고 했어요
그말에 용기를 얻어 중간에 포기하고싶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렇게 유아보육교사도 전과정수료를 마치고 사회복지사도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가 스스로 느껴지는 자신감과 만족감 그리고 어디가서도 자랑스럽게 예기할수있어요 이나이에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노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다 성인이되면 저는 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지금은 네아이의 엄마로 낮에는 일하고 저녘과 주말에 방송듣고 공부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있지만
몇년후에는 사회적으로도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있을것이라 생각해요..
지금도 그생각을하면 정말 행복해져요
저도 엄마라는자리에서 새로운일을 처음시작할때는 그누구보다 많이 망설이고 할수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어요.
하지만 그래 일단 시작하고 보는거야~ 라고 스스로 다짐을 하였어요
망설이고 있으시다면 도전을 겁내지마시고 시작해보세요
카운피아에서 설명을 듣다보면 설명을 쉽게 이해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공부하기가 좋았어요..
앞으로 해야할것이 문자로 바로바로 안내가 오니 더욱더 빠트리지않고 수업진행을 맞추어 할수있었던것같아요 세심한배려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 랍니다..
나이가 많다고 망설이는분 어리다고 할수없다고 하는분 지금 도전해보세요..
한과정한과정을 공부하다보면 스스로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실수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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