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체적인 목표도 방향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고, 사회복지사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서 취업도 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서 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분야가 다양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 있어서 도전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아이들 돌봐주는 것은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고 어르신들 도와주는 것도 평소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몸 불편하신거 도와드리면서 하다보니 사회복지사 관련 실습을 하고 일을 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카운피아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사회복지사에 관해 좀더 많이 알게 되었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의 통해서 장애아동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사의 길을 가면 저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희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만약,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좋은 일을 많이 해보고싶고, 좋은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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