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고 처음 온라인 강의를 들을때는 너무 막막하고 할 수 있을까
하는 많은 의문점을 가졌어요.
공부의 끝을 놓은지도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렸고 세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로서의 해야
할 일을 하다보니 나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하고 싶었던 공부는 당연히 뒤로 밀리다가
더 늦기전에 나의 꿈을 위해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어려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두려움은 좋은 교수님들과 따뜻한 행정선생님들의 자세하게 학사일정을
알려주시고 궁금한 것이 있어 전화드리니면 아주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는 것에
저의 두려움과 어려운 공부가 재미있고 즐거운 공부로 바뀌었습니다.
카운피아 수업으로 인해 온라인 강의가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되어 얼마남지 않은 사회복지사 수업을 마무리하면 새로운 공부를 다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모든 카운피아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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